다이어리를 급 바꾸게되어, 8월까지 정리해둔 영화리스트를 남겨봄.
- 필름스타 인 리버풀: 아넷 베닝에게 박수를.
- 아쿠아맨: DC는 계속 망할 줄 알았는데...
- 팬텀 스레드: 매그놀리아, 펀치 드렁큰 러브, 마스터 그리고 이것!
- 로마: 알폰소 쿠아론과 멕시코
- 주먹왕 랄프2: 아카이브 게임과 소셜네트워크의 조화
- 거미줄에 걸린 소녀: 여성의 시대가 왔음을 반김
- 레고무비2: 진심으로 아이와 함께 기다린 후속 영화
- 시드니 홀: 이런 영화, 은근히 끌림
- 조: 레아 세이두, 이완 맥그리거에 AI까지. 내게는 삼위일체..
- 부탁하나만 들어줘: 잔머리 대결 관전평
- 어느 가족: 칸이 선택한 영화, 안도 사쿠라덕에 마지막에 한참 욺
- 캡틴 마블: 여성의 시대가 왔음을 반김2
- 라스트 미션: 클린트 오빠, 죽지말고 영화 계속 만들어줘요
- 어벤저스, 엔드 게임: 마블 시네마, 한 시대의 끝, 경의를 표함
- 그린북: 착한 영화
- 디서비디언스: 두 레이첼의 신들린 연기. 알렉산드로 니볼라 발견.
- 기생충: 지하철 냄새와 지하철 타는 사람들 냄새의 계급적 성찰
- 로켓맨: 영화는 더 좋았지만, 현실에선 퀸보다 못한 엘튼존 사랑
- 토이스토리4: 인생영화 중 하나로 등극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아이언맨이 그리워 순위에 오름
- 라이온킹: 실사 영화 누가 별로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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