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벨트보다는 멜빵에 바지를 많이 입었던 기억이 있다. 특히 무지개 멜빵을 많이 하고 다녔는데 어린 나이에도 튀어보였지만 그게 딱히 나쁘지도 않아서 잘 하고 다닌 것 같다. 아마도 어머니 영향이였을 것이고 놀랍게도 그 무지개 멜빵의 기원을 찾은 것 같다. (달빛부부 유투버님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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