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너무 열심히 살았다. 조만간 열심히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구구절절 쓸까 싶다. 왜냐면 오늘은 금요일이고 한주에 진심이었기 때문에 방전상태다. 집에 와서 저녁 먹고 그냥 드라마를 보며 충전모드로 보냈다. 드라마는 성난 사람들2에 대한 (1보다 못하다는) 의견을 듣고는 모자무싸를 먼저 시작했다. 약간의 힐링을 받고는 집안일 루틴을 조금 하다가 오늘을 넘길까봐 짧게 글을 쓰자는 마음으로 잠시 컴퓨터를 켰다. 원래는 오후에 퇴근하면서 잠시 짬을 내서 태블릿에 쓰려고 했는데 시간을 놓쳤다. 일전에도 글쓰기를 미루다가 하루를 넘긴 적이 있다. 주말에 글 하나를 만회할 생각이긴 하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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