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추천도서 릴레이(2) 두번째 리스트.(2007~2009년) 분교음악회, 숲이 된 122개의 추억/ 예민 지음 / 샘터사 : 가수 예민의 책. 따뜻함이란 이런 책을 두고 하는 말일 것.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지음/ 부키 : 경제학에 있어 내게 새로운 관점을 부여한 장하준 교수의 책. 이후 그의 책을 대부분 공굼하며 읽었다. 그에게 빚진 부분이 많다.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하워드 진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하워드 진과 노암 촘스키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 했으므로 생략하고. 그의 미국사 저서들이 부담스럽다면 이 책이 개론서가 될 것. 에드워드 호퍼/ 롤프 귄터 레너 지음/ 마로니에북스 : 내가 좋아하는 거의 유일한 현대미술가.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스탠리 하우어워스 지음/ 복있는사람 : 현대 기독교 복음주.. 이전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7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