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행의 인과응보 (시34:11~22) (시34:11~22) 가끔 아동성폭행범 뉴스가 나올 때면 쥐도새도 모르게 범인을 잔인하게 죽일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의 원수에서부터 지하철에서 성희롱을 즐기는 직장인까지. 악행을 범하려는 그 자리에서 손목이 잘라졌으면 좋겠다. 그 뿐이랴, 개인적으로도 공개적인 자리에서 나를 당혹스럽게 만들거나 모멸감을 주었던 일들로 인해, 나는 너무 억울해서 밤새도록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 상황을 곱씹고 있는데 당사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잘 지내며 스스로 의인이라 여기는 주변 사람들의 행동. 그 만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길 매순간 고대한다.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진정 존재한다면 나는 매일매일 소원을 빌 것이다. 한번에 여러 사람을 해치울 수 있게 소원을 조직적으로 Groupi..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