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 쉬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갑자기 날이 더워지니 더욱 그런 심정. 오늘도 글을 쓰려고 마음 먹은지 4시간만에 오늘 쓰려는 글은 내일 써야겠다고, 미루려는 마음이 슬며시 든다. 내일이 지나면 좀 나아질거라 생각해본다. 그냥 아무 계획없이 휴가를 내고 그냥 8일을 집에서 쉴까 하는 마음도 갑자기 들었다. 만사가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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