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살후1:1~4) *데살로니가후서 1:1-4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1. 점점더 우리는 정부가 하는 말들에 진정성이 없음을 느낀다. 때로 이제 막장으로 달려가는 느낌이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 보도되지 않고 있었던 일이 없거나 희미한 기억인 것처럼 오도된다. 2.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접하는 특유의 말투가 있다. 일단 교회 사람들은 서로를 형제, 자매로 칭한다. 마치 김대리, 이차장처럼 교회에서 불리는 이 용어는 피를 나눈 가족임을 의미하지만 정작 교회를 다니는 많은 이들은 서로의 사생활을 모를 뿐 아니라 금전적으로 엮이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이전 1 ··· 4 5 6 7 8 9 10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