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상황 기고] TNT세대론, 그리고 나를 위한 변명(99년 9월호) TNT세대론, 그리고 나를 위한 변명 ** 이 글은 월간 9월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전투적 글쓰기'에 대한 반성 최근 한국IVF 인터넷 홈페이지(www.ivcf.or.kr)에 올라 온 글들을 읽으면서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들의 글은 신앙인의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격한 측면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문제의 부분만을 옮겨보려 한다. "...혹 형제의 사랑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사랑이 없이 할 수 있느냐 등등...말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 글 읽지 마세요. 도저히 수준을 내가 못 맞추겠으니까" "...결론은 우린 서로 형제가 아니란 것이지요. 끼나 고동이나 제 형제로 보입니까?(내가 좀 만만하게 보이는것 같군)" "회개기도도 하고 자기가 죄인이라고 열나 씹닥대는 사람이 어디 한둘인감유?" "그것참 .. 이전 1 ···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