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공부기(2)
침체기, 이른바 '좌파이론 독서기' 그러나 휴학 후 나는 영어 침체기에 빠졌다. 군복무를 위해 휴학을 했지만, 현역이 아니었던 관계로 근무시간이나 출퇴근 복무 이후에 책을 읽을 시간적 여유가 많았다. 고로, 내게 있어 휴학기는 내 인생 최고의 폭풍 독서 시기로 정의되는데 그 때 여러가지 종류의 책을 읽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불온 서적들을(당시엔 그렇게 불렀다) 참 많이 읽었다. 뼈속까지 친미가 되어가던 내가, 정 반대로 빨갛게 물드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폭풍독서기에 섭렵한 책들은 노암 촘스키(노안 아님), 하워드 진과 같은 진보 지식인의 책들과 국내에 열풍이 분 안티조선 운동의 멤버들, 이를테면 강준만, 진중권, 고종석, 김규항, 박노자 등의 책들이 이에 속했고, 오리엔탈리즘, 신자유주의,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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